실전투자1 내 집 마련, 타이밍보다 중요한 걸 뒤늦게 깨달았다. (시기, 입지, 그리고 나의 투자 변화) 이미 시작했지만, 제대로 알지 못했던 투자나는 완전히 아무것도 하지 않은 사람은 아니었다.오히려 시작은 빨랐던 편이다.2020년, 신랑 명의로 첫 번째 집을 매수했고같은 해 두 번째로 오피스텔까지 매수했다.지금 돌아보면그 시기에 두 채의 부동산을 보유했다는 건결코 늦은 선택은 아니었다.하지만 문제는 따로 있었다.나는 ‘투자’를 했지만‘투자의 기준’은 전혀 없었다는 것이다.그저 주변에서“지금은 사야 한다”는 말을 듣고,막연하게 “부동산은 오른다”는 믿음 하나로 움직였다.입지가 왜 중요한지,대출을 어느 정도까지 감당해야 하는지,언제 팔아야 하는지이 모든 것에 대한 기준 없이그저 따라갔던 시기였다.그래서 지금 생각해보면나는 경험은 있었지만제대로 된 투자는 하지 못했던 사람이었다.대출은 숫자가 아니라 ‘생활’이.. 2026. 4.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