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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 가족 도쿄여행 준비|4박5일 항공권·숙소 예약비용 공개

by navimom 2026. 9. 27.

이번 가족여행지는 일본 도쿄로 정했습니다.

저희 가족은 어른 2명, 아이 2명 총 4명이고 일정은 10월 1일부터 5일까지 4박 5일입니다.

처음부터 일본을 꼭 가야겠다고 정했던 것은 아니었어요.

남편이 "이번에는 돈이 많이 들지 않는 가까운 곳으로 가자"고 해서 비교적 부담이 적을 것 같았던 일본을 선택했습니다.

엔화도 예전보다 저렴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기 때문에 가까운 일본 정도라면 가족 4명이 비교적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예약을 시작해보니 생각과 조금 달랐습니다.

항공권 약 180만 원, 숙소 약 120만 원.

아직 출발도 하지 않았는데 항공권과 숙소 예약에만 약 300만 원이 들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자유여행을 준비하면서 실제로 항공권과 숙소를 어떻게 알아봤는지, 그리고 4인 가족 기준으로 예약비용이 얼마나 들었는지 정리해보겠습니다.


4인 가족 도쿄여행, 항공권부터 생각보다 비쌌다

저는 해외여행을 갈 때 패키지보다는 직접 항공권과 숙소를 예약해 자유여행으로 가는 편입니다.

이번에도 여행지를 도쿄로 정한 뒤 가장 먼저 항공권부터 찾아봤습니다.

항공권을 검색할 때 주로 이용한 곳은 스카이스캐너였습니다.

단순히 가장 저렴한 항공권만 찾은 것은 아니고,

  • 출발시간과 도착시간이 괜찮은지
  • 아이들과 이동하기 너무 힘든 시간은 아닌지
  • 수하물이 포함되어 있는지
  • 공항까지 이동하는 비용과 시간은 어떤지

등을 함께 비교했습니다.

가족여행은 항공권 가격만 싸다고 끝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특히 아이 둘과 함께 움직여야 하니 새벽 출발이나 너무 늦은 도착편은 아무리 저렴해도 선뜻 선택하기 어려웠습니다.


청주공항 대신 인천공항을 선택한 이유

저희 집에서는 인천공항보다 청주공항을 이용하는 것이 훨씬 편합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당연히 청주에서 일본으로 출발하는 항공편을 먼저 알아봤습니다.

그런데 제가 여행하는 날짜에는 청주에서 도쿄로 가는 항공권 가격이 생각보다 상당히 비쌌습니다.

공항까지 이동하는 거리만 생각하면 청주가 훨씬 편하지만, 4인 가족 항공권으로 계산하니 차이가 커졌습니다.

결국 조금 멀더라도 인천공항까지 이동하는 비용과 수고를 감수하는 편이 전체 여행비 측면에서는 낫겠다고 판단했습니다.

가족여행 항공권을 찾으면서 느낀 점은,

가까운 공항이 반드시 가장 경제적인 선택은 아니라는 것이었습니다.

4명분을 한꺼번에 결제하다 보니 1인당 몇 만 원의 차이도 전체 금액으로 보면 꽤 커졌습니다.



실제 예약한 도쿄 왕복 항공권

최종적으로 예약한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는 편

10월 1일

인천국제공항 → 도쿄 나리타공항

11:20 출발 → 13:50 도착

오는 편

10월 5일

도쿄 나리타공항 → 인천국제공항

11:40 출발 → 14:20 도착

아이들과 함께 가는 여행이라 너무 이르거나 늦지 않은 시간대를 우선적으로 봤습니다.

출국편과 귀국편의 항공사가 서로 다르지만, 시간과 가격을 함께 비교한 결과 이 조합으로 결정했습니다.


4인 가족 도쿄 항공권 실제 비용

가장 놀랐던 건 역시 항공권 가격이었습니다.

'가까운 일본이니까 항공권은 크게 부담되지 않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저희 가족이 예약한 항공권을 대략 1인당 계산하면

구분 왕복 항공권
성인 1명 약 50만원
성인 2명 약 100만원
아이 1명 약 41만원
아이 2명 약 82만원
4인 합계 약 182만원

정도였습니다.

대략 180만 원 정도가 항공권에 들어간 셈입니다.

일본은 비행시간도 짧고 엔화도 비교적 저렴해서 여행비가 적게 들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항공권부터 예상보다 큰 금액이 나왔습니다.

특히 가족여행은 1인 항공권 가격만 보면 괜찮아 보여도 4명을 곱하면 금액이 확 커집니다.

이번 여행을 준비하면서 '일본은 무조건 저렴한 해외여행'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 번째 난관은 도쿄 숙소 찾기

항공권을 예약한 뒤에는 숙소를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는 항공권보다 숙소 찾기가 더 어려웠습니다.

이번 숙소를 결정하기까지 정말 많은 곳을 비교했습니다.

제가 주로 찾아본 사이트는

  • 부킹닷컴
  • 호텔스컴바인
  • 아고다

등이었습니다.

한 사이트만 보고 결정하지 않고 여러 예약 사이트에서 위치와 가격, 객실 형태를 계속 비교했습니다.

도쿄에는 숙소가 정말 많지만 가족 4명이 함께 머물 곳을 찾으려니 선택지가 생각보다 확 줄었습니다.

둘이 여행할 때와는 완전히 달랐습니다.

가격이 괜찮으면 객실이 너무 좁거나, 마음에 들면 숙박비가 확 올라가고, 위치까지 고려하다 보니 결정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성인 2명, 아동 2명 기준으로 예약한 도쿄 숙소


결국 선택한 곳은 Tora Hotel Okachimachi

여러 숙소를 비교한 끝에 최종적으로 선택한 곳은 Tora Hotel Okachimachi입니다.

일정은 항공권과 동일하게

10월 1일 체크인 → 10월 5일 체크아웃

총 4박입니다.

성인 2명과 아이 2명이 한 객실에서 머무를 수 있는 곳으로 찾았습니다.

사진상으로는 일반적인 비즈니스호텔보다 가족이 함께 생활하기 편해 보이는 구조였고, 위치와 객실 조건 등을 종합해서 이곳으로 결정했습니다.

아직 실제 숙박 전이기 때문에 객실 상태나 방음, 교통 편의성 등에 대한 평가는 여행을 다녀온 뒤 별도로 남겨보려고 합니다.


도쿄 숙소 4박 실제 예약비용은 약 120만원

숙소비는 4박에 약 120만 원이 들었습니다.

하루 숙박비로 계산하면 평균 약 30만 원입니다.

2인 여행이었다면 좀 더 저렴한 호텔을 선택할 수 있었겠지만 아이 둘까지 총 4명이 함께 머물 수 있는 객실을 찾다 보니 숙박비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그래서 현재까지 확정된 여행비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항목 실제 예약비용
왕복 항공권 4인 약 180만원
도쿄 숙소 4박 약 120만원
합계 약 300만원

아직 식비도, 교통비도, 관광비도 쓰지 않았는데 벌써 약 300만 원입니다.


가까운 일본이면 저렴할 줄 알았는데

이번 여행지를 일본으로 선택한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가깝고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갈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었습니다.

특히 엔화가 저렴하다는 인식도 있어서 여행비에 대한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실제 예약을 해보니 환율이 저렴한 것과 항공권·숙소가 저렴한 것은 별개의 문제였습니다.

현재까지 항공권과 숙소에만 약 300만 원이 들었습니다.

여기에 앞으로

  • 엔화 환전
  • 공항 이동비
  • 일본 현지 교통비
  • 식비
  • 관광비
  • 쇼핑비

등이 추가될 예정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여행 전부터 비용을 하나씩 기록해두고 여행을 다녀온 뒤 실제로 총 얼마가 들었는지도 계산해보려고 합니다.


자유여행 항공권을 알아보면서 느낀 점

이번에 다시 느낀 것은 항공권은 단순히 '최저가'만 보고 결정하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 가는 가족여행이라면 가격 외에도 시간과 이동 편의성을 함께 봐야 했습니다.

또 집에서 가까운 공항만 고집하기보다 다른 공항에서 출발할 경우의 항공권 가격까지 비교해보는 것도 방법이었습니다.

저희 가족은 공항 이동만 생각하면 청주가 훨씬 편하지만, 이번에는 4인 항공권의 전체 비용을 비교한 뒤 인천 출발을 선택했습니다.

반대로 항공료 차이가 크지 않다면 공항까지 가는 교통비와 시간까지 계산했을 때 가까운 공항이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결국 가족 전체의 비용을 기준으로 비교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현재까지 도쿄여행 준비비용

여행 전 현재까지 확정된 금액만 정리하면 약 300만 원입니다.

항공권 약 180만원 + 숙소 약 120만원 = 약 300만원

앞으로 환전과 현지에서 사용할 비용이 추가됩니다.

다음 글에서는 제가 실제로 엔화를 환전하면서 적용받은 환율과 환율우대, 그리고 4인 가족 일본여행을 준비하면서 현금을 얼마나 환전했는지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여행을 다녀온 뒤에는 예상했던 비용과 실제 사용한 금액이 얼마나 달랐는지도 정리해보겠습니다.


마무리

처음에는 가까운 일본이니 비교적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가족 4명이 움직이다 보니 항공권과 숙소만으로도 약 300만 원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자유여행의 장점은 원하는 시간대와 숙소를 직접 비교하면서 우리 가족에게 맞는 선택을 할 수 있다는 점인 것 같습니다.

아직 여행 전이기 때문에 이번 글은 예약 과정과 확정된 비용까지만 기록했습니다.

실제 숙소는 어땠는지, 식비와 교통비는 얼마나 들었는지, 결국 4박5일 도쿄 가족여행에 총 얼마를 사용했는지는 여행을 다녀온 뒤 실제 지출을 기준으로 다시 정리해보겠습니다.


메타 설명

성인 2명, 아이 2명 4인 가족의 도쿄 4박5일 자유여행 준비 과정입니다. 실제 항공권 약 180만원, 숙소 약 120만원을 지출한 예약 과정과 비용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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